지난 토요일,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특별한 자리가 열렸습니다. 나인팀 8기 멤버들이 2년여에 걸쳐 함께 써 내려간 책 "단단한 팀"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플랜비디자인 대표이자 경영학(인사조직) 박사인 최익성(다니엘) 님을 중심으로, 11명의 나인팀 8기 멤버들이 2시간 동안 팀, 성장,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책과 함께한 기념 사진 — 출간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
📖 "단단한 팀"은 어떤 책인가요?
"단단한 팀"은 나인팀 8기 멤버 11명이 각자의 팀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낸 공저(共著)입니다. 팀이란 무엇인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12명의 전문성과 경험
혼자서는 보지 못했던 것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 Chapter 2. 함께 찾을 때 가능했던 것들
🗓️ 오늘의 프로그램 — 11개의 이야기
이날 행사는 11명의 저자가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순서 | 발표자 | 발표 주제 |
|---|---|---|
| 0 | 최익성 다니엘 | 나인팀의 시작과 마무리 |
| 1 | 전수정 크리스탈 | 나는 왜 팀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
| 2 | 이경훈 에디 | 팀이라 쓰고, 성장이라 읽는다 |
| 3 | 박승 제이콥 | 팀에서 막내라는 것 |
| 4 | 이광호 다니엘 | AI 시대의 팀 다이내믹스 |
| 5 | 김지혜 제인 | 소통의 맥락 |
| 6 | 엄용준 카이 | 보이지 않는 팀으로 일합니다 |
| 7 | 원유종 워누 | 팀을 말하며 나를 보다 |
| 8 | 양혜준 준 | Seek Sense Share |
| 9 | 이경일 베니 | 감사, 기쁨, 배움 그리고 사랑 |
| 10 | 서동준 에릭 | 내려놓고, 함께 찾고, 다시 시작하다 |
📷 현장 스케치
📸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저자들 — 2시간의 북콘서트 현장
💬 이날의 핵심 메시지들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배는
순풍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방향과 목표가 있는 팀의 힘
"감사하기에도,
기뻐하기에도,
배우기에도,
그리고 사랑하기에도...
너무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 나인팀 8기, 2년의 여정을 담은 한 문장
🌿 마무리 — 당신, 참 애썼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정희재 작가의 시 구절이었습니다. 나인팀 8기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에게 건네는 말 같았습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어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