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格)이 다른 임원
핵심가치를 나침반으로 만드는 법
선포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임원 50명이 6시간 동안 핵심가치를 '규정'이 아닌 '판단 기준'으로 체득하는 워크숍 — 그 설계 원리를 공개합니다.
좋은 임원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지만,
위대한 임원은 성과가 나는 '문화'를 남기는 사람입니다.
왜 핵심가치는 '벽에 붙은 포스터'로 끝나는가
많은 기업이 핵심가치를 선포합니다. 사옥 로비에 새기고,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1년 후 구성원에게 물으면 대부분 기억조차 못합니다.
문제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임원이 핵심가치를 '규제'로 인식하느냐, '자유를 위한 도구'로 인식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임원의 행동은 조직의 보이지 않는 매뉴얼이 됩니다. 임원이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어떤 내재화 프로그램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워크숍 설계의 핵심: 3가지 정렬(Alignment)
6시간 워크숍: 모듈별 설계
단순 강의가 아닙니다. Opening부터 Closing까지, 각 모듈은 인식 → 성찰 → 대화 → 결정 → 선언의 흐름으로 설계됩니다.
| 모듈 | 주제 | 방식 | 시간 |
|---|---|---|---|
| Opening | 그들은 무엇에 침묵했는가 CEO 브리핑 + 화두 설정 |
강연 + 체크인 | 30분 |
| Module 1 | 가치를 만나다 텍스트를 헤리티지로 바꾸는 법 |
강연 + 개인 성찰 | 60분 |
| Module 2 | 섞이다 — 계열사를 넘어 사일로를 넘어선 집단 지성 |
월드카페 워크숍 | 60분 |
| Break | 설계된 비구조화 낯선 동료와의 대화 |
외부 공간 산책 | 30분 |
| Module 3 | 현실을 직면하다 문화의 파괴자 vs 수호자 |
시나리오 토론 | 60분 |
| Module 4 | 나의 조직에 심다 30일 액션 플랜 설계 |
프레임워크 작성 | 60분 |
| Module 5 | 함께 공유하다 계열사별 공동 선언 |
전체 발표 | 40분 |
| Closing | 임원의 선언 한 문장의 약속 |
선언 세레모니 | 20분 |
핵심 모듈 상세: 어떻게 설계하는가
-
Module 1
가치를 만나다 — 가장 자주 어기는 원칙은 무엇인가
강연(30분): 핵심가치가 왜 '규제'가 아닌 '자유'를 위한 도구인지 설명합니다. 임원의 행동이 조직의 보이지 않는 매뉴얼이 되는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합니다.
개인 성찰(30분): "가장 자주 어기는 원칙은 무엇인가? 그때 내 마음속의 합리화는 무엇이었나?" 익명으로 자신의 '아픈 손가락'을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합니다. -
Module 2
섞이다 — 계열사를 넘어 월드카페
세 가지 테마(신뢰 / 도전 / 공감) 테이블, 20분마다 이동하는 월드카페 방식입니다.
Table A(신뢰): "임원이 정보를 독점할 때 조직은 어떤 비용을 치르는가?"
Table B(도전): "우리 조직에서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이 왜 공허하게 들리는가?"
Table C(공감): "사일로를 깨기 위해 내가 먼저 내밀 수 있는 손은?" -
Module 3
현실을 직면하다 — 진짜 실력은 위기의 순간에 나온다
시나리오 기반 딥다이브 토론: "성과는 압도적이나 팀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핵심 인재가 있다. 이번 달 목표 달성이 시급하다면?"
"I그룹 임원이라면 이 상황에서 ___라고 말하고 ___라고 행동한다." 테이블별로 9 Agreements에 근거한 해결책을 도출합니다. -
Module 4
나의 조직에 심다 — 4-Step Action Frame
Stop: 가치 내재화를 위해 당장 멈춰야 할 행동 (예: 회의 시 결론부터 말하기)
Start: 새로 시작할 작은 루틴 (예: 1:1 대화 시 10분간 경청만 하기)
Share: 팀원에게 전할 진솔한 고백과 약속
Check: 내 변화를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해 줄 사람과 지표 설정
핵심가치는 직원을 통제하기 위한 규제가 아닙니다.
임원이 판단의 경계에 서는 순간, 무엇을 선택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입니다.
플랜비디자인이 임원 워크숍 설계에서 다른 이유
플랜비디자인의 임원 워크숍은 '강의'가 아닙니다. CEO 메시지를 디코딩하여 임원들이 경영진의 고민을 이해하고, 그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25년간 수백 개 기업의 임원·경영진 교육을 이끌어온 최익성 박사는 삼성전자·현대기아차·파라다이스시티 등 국내 대표 기업의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성과 감성의 균형 — "예고 없이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현장 평가처럼, 뼈 때리는 조언과 따뜻한 위로로 임원들의 실질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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