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성 박사
조직개발 및 리더십 전문가
저서 《조직개발의 실제》 외 6권
조직행동, 협업, 커뮤니케이션 워크샵 전문
협업은 왜 선택이 아닌가
인간의 작업기억은
동시에 4~7개밖에 처리 못한다
인간의 뇌는 혼자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복잡한 문제, 대규모 프로젝트, 조직의 도전 과제들은 어느 한 사람의 인지 용량을 초과합니다. 협업은 도덕적 미덕이 아니라 인지적 필연입니다.
사이클 경기에서 펠로톤(선두 그룹 밀집 주행)이 개인 주행보다 40% 이상 효율적인 것처럼, 잘 설계된 협업은 개인의 합보다 훨씬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3가지 조건
조직행동의 과학
협업이 왜 필연인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 개인의 유능함보다 협업의 가치가 상위 개념인 이유.
인정받는 프로
신뢰·몰입·성장의 삼각형. 조직에서 진짜 실력자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패턴.
일터의 대화
일이 되게 하는 설득과 납득의 기술. 감정이 아닌 숫자의 언어, 구조화된 보고와 요청법.
신뢰의 정의를 바꿔야 하는 이유
비즈니스 신뢰 = 예측 가능성
신뢰는 도덕적 개념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말한 대로 할 것이다"라는 예측이 가능할 때 신뢰가 생깁니다. 약속을 지키고, 기한을 맞추고, 결과를 말한 대로 보고하는 것 — 신뢰는 이 반복에서 쌓입니다.
신뢰받는 프로가 되기 위한 세 가지:
- 신뢰 —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기 (말한 것을 하는 사람)
- 몰입 — 업무 다이어트(Not-to-do 리스트)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 성장 — 나의 노하우를 팀의 자산(형식지)으로 만들기
일이 되게 하는 보고·요청 프레임워크
상황
행동
결과
다음 단계
"거절도 기술이다. 공감 → 제약 → 대안 → 합의의 4단계로 상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거절하는 것도 프로의 역량이다."
지금 이 질문에 답해보십시오
내 팀, 내 부서, 내 조직에서 —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이 질문이 불편하다면, 아직 성장할 공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질문이 자신 있게 느껴진다면, 이미 조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협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행동 패턴을 설계하고, 반복 훈련할 때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