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시대, 리더가 직접 답해야 할 질문
Sr. 리더십 워크샵
"사람이 왜 이 조직에 남아야 하는가" — AI가 일을 바꾸는 시대, 의미를 만드는 것은 리더의 역할이다.
AI Transformation(AX) 시대는 리더십의 본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동화가 '실행'을 담당하는 시대에 리더가 담당해야 할 것은 '의미'입니다. 본 워크샵은 Employee Value Proposition(EVP)을 HR 프로젝트가 아닌 리더십 행위로 재정의하고, 시니어 리더들이 직접 직원 경험 설계에 참여하는 하루였습니다.
01. 왜 지금 AX시대 리더십인가
AI는 일을 바꾼다
자동화가 가속될수록 "왜 이 조직이어야 하는가"의 답을 리더가 줘야 합니다. 기술은 실행을 맡고, 리더는 의미를 만드는 역할 분리가 일어납니다.
EVP는 HR 과제가 아니다
보상·성장·환경·문화·목적 — EVP의 5대 요소는 모두 리더의 일상 행동과 직결됩니다. 채용 브로슈어가 아닌 리더십 행위가 EVP를 만듭니다.
Function Head의 역할 재정의
전략을 실행하는 사람에서 의미와 가치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시니어 리더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전환되는 시점입니다.
02. 워크샵 구성 — 오전 & 오후
오전 세션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1.5H강의 + 진단 워크샵으로 구성. AX시대 리더십과 EVP의 연결 구조를 3개 프레임으로 전달하고, 현재 조직의 직원 경험을 리더 관점에서 진단합니다.
- AX시대 리더십 강의 (30분) — 핵심 프레임 3가지 전달
- Stay / Stray / Say 매트릭스 진단 워크샵 (30분)
- 그룹별 발견 공유 및 패턴 종합 (30분)
오후 세션 —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갈 것인가"
3.5HEVP 5대 요소별 기회 영역을 발굴하고, 리더의 구체적 행동 변화 과제를 도출합니다. 기능 간 협업으로 조직 전체의 직원 경험 설계도를 완성합니다.
- EVP 5대 요소 기회 영역 발굴 (60분) — Function 믹스 그룹 활동
- 리더십 행동 변화 과제 도출 (60분) — 각 그룹 발표 및 피드백
- EVP 행동 로드맵 작성 (60분) — 개인 실행 계획 수립
- 전체 종합 및 커밋먼트 세션 (30분)
03. 핵심 진단 도구 — Stay / Stray / Say 매트릭스
직원 경험을 세 가지 관점에서 진단하는 프레임워크. 리더가 자신의 조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출발점입니다.
Stay / Stray / Say Matrix
직원들이 이 조직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진짜 유지 요인을 파악합니다.
직원들이 이탈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은?
리더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탈 신호를 포착합니다.
직원들이 외부에 우리 조직을 어떻게 말하는가?
조직의 평판과 문화를 직원 시각으로 측정합니다.
AI는 일을 바꾸고, 리더는 의미를 만든다.
자동화가 가속될수록 "왜 이 조직이어야 하는가"의 답은 리더만이 줄 수 있습니다.
04. 이 워크샵이 필요한 조직
- AI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리더들의 역할 전환이 느린 조직
- 우수 인재 이탈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조직
- HR에서 EVP를 설계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조직
- 임원·팀장급 리더의 리더십 철학과 행동 업데이트가 필요한 조직
- 조직 개편 또는 사업 전환기에 리더들의 정렬이 필요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