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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속 가치를 회의실로 — 일하는 방식 기반 가치체계(MVC) 재정비 컨설팅 진행 보고

선언된 가치와 실제 일하는 방식 사이의 간극. 전 직원 참여형 진단·설계·공표 4단계로 액자 속 문구를 회의·보고·협업의 행동 규칙으로 번역한 가치체계 재정비 프로젝트 보고.

최익성·
가치체계(MVC) 재정비 컨설팅 진행 보고 — 일하는 방식 기반 Vision·Mission·Core Values 재설계 | 플랜비디자인 최익성 박사
MVC Consulting · Vision · Mission · Core Values

액자 속 가치를 회의실로 — 일하는 방식 기반 MVC 재정비

가치는 통보될 때가 아니라 함께 만들 때 내재화된다.
전 직원 참여형 진단·설계·공표 4단계로 가치를 행동과 제도로 번역한다.

프로젝트 개요

구분
가치체계(MVC) 재정비 컨설팅
대상
전 직원 참여형 (경영진 · 직원 대표 · 핵심위원회)
범위
Vision · Mission · Core Values · Way of Working
구성
4단계 (진단 → 의견수렴 → 디자인 → 공표·내재화)
기간
약 3~4개월 (단계별 선택 가능)
진행
최익성 박사 (플랜비디자인)

가치가 존재한다 — 그러나 회의실에는 없다

이미 가치체계가 존재하지만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선언된 가치와 실제 일하는 방식 사이에 간극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흔히 두 가지 풍경 중 하나입니다.

  • 액자 속 문구 — 로비에는 걸려 있지만, 구성원이 기억하지 못한다. 회의에서 한 번도 호출되지 않는다.
  • 맞지 않는 옷 — 회사가 성장하며 초기에 만든 가치가 현재의 사업·조직 규모와 맞지 않게 되었다.

"우리 회사 핵심가치가 뭐였죠?" — 가치 재정비가 필요한 모든 조직에서 듣게 되는 한 마디.

따라서 이번 작업의 핵심은 새로운 문구를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안에 작동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을 발굴해 언어로 정제하고, 구성원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일입니다.

전 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시려는 방향은 이 점에서 정확합니다. 가치는 통보될 때가 아니라, 함께 만들 때 내재화됩니다.

우리의 접근 원칙

저희는 조직문화 컨설팅 과정에서 '선언이 아니라 행동과 산출물로 문화를 설계한다'는 원칙(Schein의 문화 빙산 모델을 실무에서 뒤집는 접근)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가치체계도 멋진 문장이 아니라, 회의·보고·협업 같은 구체적 행동 규칙으로 번역될 때 비로소 작동합니다.

컨설팅 업무 범위 — 4단계로 풀어낸다

가치체계 재정비는 한 번의 워크숍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진단에서 시작해 공표·내재화로 끝나는 4단계가 모두 갖춰져야, 다음 분기 회의실에서 가치가 실제로 호출됩니다.

Phase
01
Diagnosis

진단 —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들여다본다

목적
현 가치체계와 실제 일하는 방식의 간극 파악
활동
기존 MVC 검토 / 경영진 인터뷰 / 구성원 FGI(그룹 인터뷰) / 전 직원 진단 서베이 / 문화 키워드 추출
산출물
현황 진단 리포트 · 가치 키워드 후보군
Phase
02
Engagement

의견수렴 — 전 직원이 가치 설계에 참여한다

목적
전 직원이 가치 설계에 참여하는 구조 마련
방법론
가치 발굴 워크숍(전사 또는 부서별) / 월드카페·어피니티 방식 / 온라인 의견수렴 플랫폼 / 가치 스토리텔링(우리가 자랑스러웠던 순간)
산출물
직원 참여 데이터 · 가치 후보 우선순위
Phase
03
MVC Design

가치체계 디자인 — 정제 그리고 행동 규범화

목적
Vision·Mission·Core Values 정제 및 행동 규범화
활동
핵심위원회(경영진+직원 대표) 워크숍 / Vision·Mission 문장화 / Core Values 정의 및 행동지표(Behavior) 도출 /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 규칙화
산출물
확정 MVC · 가치별 행동 정의서 · Way of Working 가이드
Phase
04
Rollout

공표 및 내재화 전략 — 선언이 일상이 되게 한다

목적
선언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에 정착시키는 전략
활동
공표 이벤트(Kick-off) 설계 / 가치 핸드북·비주얼 제작 / 리더 행동화 가이드 / 평가·회의·온보딩 등 제도 연계안
산출물
공표 전략 로드맵 · 내재화 실행 패키지

진행 방식 — 3~4개월의 호흡

단계
주요 활동
기간(예시)
Phase 1
인터뷰·서베이·진단
3~4주
Phase 2
전사 워크숍·온라인 수렴
3~4주
Phase 3
위원회 워크숍·문장화
4~5주
Phase 4
전략 수립·콘텐츠 제작
3~4주
  • 전체 약 3~4개월 — 조직 규모와 참여 범위에 따라 조정 가능.
  • 부분 의뢰 가능 — 디자인+공표만, 또는 진단+의견수렴만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병렬 운영 — 진단과 의견수렴이 부분적으로 겹쳐 진행되는 압축 옵션도 가능합니다.

레퍼런스 — 세 가지 유형의 사례

조직문화·가치체계 영역에서 국내 주요 기업과의 작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요청하신 세 유형 모두에 해당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Conglomerate

대기업 사례

삼성·현대·LG·SK·POSCO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조직문화 전환 및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 정립 프로젝트. 한 대형 그룹에서는 가치 내재화를 평가·회의 제도와 연계해 '선언'을 '행동'으로 전환한 사례 보유.

IT · Startup

IT/스타트업 사례

빠르게 성장한 기술 기업이 초기 가치를 현재 규모에 맞게 리뉴얼하고, 전 직원 참여형으로 Core Values를 재설계한 작업 경험.

Manufacturing

제조업 사례

제조 현장 특유의 위계와 보고 문화 속에서 협업·소통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규칙화한 사례.

※ 구체적인 기업명과 프로젝트 상세는 비밀유지(NDA) 사안이므로, 미팅 시 익명화된 케이스 자료와 산출물 샘플로 직접 공유드립니다.

저희의 차별점 — 문장이 아니라 제도로 끝맺는다

가치체계 컨설팅은 많은 곳에서 제공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멋진 문장과 디자인으로 끝납니다. 액자가 한 줄 바뀔 뿐, 회의실은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가치가 회의·보고·협업·평가 같은 실제 행동과 제도로 연결될 때까지 설계합니다. 20년 이상 국내 대기업 조직개발을 수행하며 축적한 방법론과, '아티팩트(산출물) 우선' 변화 철학이 그 기반입니다.

"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행동은 제도로 안정된다." — 우리가 모든 프로젝트에서 지키는 원칙

결국 남는 것

3~4개월의 작업이 끝나면, 회사에는 새 문장 몇 개가 아니라 한 권의 가이드와 일련의 제도 연계안이 남습니다. 액자에 거는 문구가 아니라, 다음 분기 회의에서 누군가가 호출하게 되는 단어들입니다.

가치 재정비는 마케팅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멋진 발표 이벤트는 시작 신호일 뿐, 진짜 작업은 그 다음 두 분기 동안 평가·회의·온보딩에서 그 가치가 어떻게 작동하느냐로 결정됩니다. 우리는 그 두 분기까지 함께 봅니다.

What You Will Keep

프로젝트가 끝나도 회사에 남는 자산

  • 확정 MVC — Vision · Mission · Core Values 정제된 문장 + 각 가치의 행동 정의서.
  • Way of Working 가이드 — 회의·보고·협업·평가에서 가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구체 규칙.
  • 내재화 실행 패키지 — 공표 전략 + 핸드북·비주얼 + 리더 행동화 가이드 + 제도 연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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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성 (Daniel Choi)
경영학 박사 · 조직개발 전문가

조직개발, 리더십, 조직문화 전문가. 20년간 기업 현장에서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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