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의 60분 — 잘하는 실무자에서 팀을 움직이는 리더로
팀원 터칭과 피드백 리더십, 6~8명의 과장급과 함께한 60분의 기록.
진행 개요
- 구분
- 외부 초청 특강
- 대상
- 과장급 리더 6~8명 (소규모 팀 리딩 직책자)
- 시간
- 60분 (강의 + 짧은 실습·시연 + 현업 Q&A)
- 장소
- 서울 본사 (금천구) · 평일 오후
- 진행
- 최익성 박사 (플랜비디자인)
- 주제
- 팀원 터칭과 피드백 리더십
우리가 이해한 교육의 목적
젊은 구성원 비중이 높고 실무 밀도가 높은 조직에서, 과장급은 '잘하는 실무자'에서 '팀을 움직이는 리더'로 전환하는 결정적 길목에 서 있다. 이 경계에서 흔들리는 풍경을 우리는 자주 본다.
역할의 전환
내 일을 잘하는 것과, 팀의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그 경계에서 과장이 흔들린다.
다른 팀원, 다른 접근
젊은 구성원 비중이 높을수록 한 가지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터칭이 필요하다.
피하고 싶은 대화
반복 실수와 성과 미흡 앞에서 리더는 자주 말을 아끼거나, 늦거나, 감정적이 된다.
위임의 기준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쥐고 있어야 하는지 — 기준이 없으면 위임은 방임이 된다.
이 네 가지가 과장의 머릿속에서 정리되어야, 다음 회의실에서 입이 떨어지고 손이 움직인다. 60분은 그 정리의 시간이다.
네 개의 질문으로 60분을 푼다
이론이 아니라, 내일 팀에서 바로 쓰는 장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가 끝난 뒤 참가자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떠올릴 수 있어야 진짜 학습이다.
01. 과장의 역할 변화
실무자의 시선에서 리더의 시선으로.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새로 들어야 하는가. "내가 하면 빠른데"를 내려놓는 순간, 팀의 일이 자란다.
02. 팀원별 다른 터칭 방식
동기·경력·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접근. 한 사람을 움직이는 한 문장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문장을 찾아내는 것이 리더의 관찰이다.
03. 피드백과 코칭의 차이
주는 피드백과 끌어내는 코칭. 둘은 도구가 다르고 효과가 다르다. 언제 무엇을 써야 효과가 나는가를 장면으로 구분한다.
04. 어려운 대화
반복 실수·성과 미흡 상황. 관계를 지키면서 문제를 짚는 대화의 구조 — 사실(F), 영향(I), 다음(N)의 세 장면으로 분해한다.
60분 흐름 — 현업의 질문이 열리도록
이 60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강의 후 내부 사례 발표·유형별 워크숍으로 이어지도록, 우리는 현업 질문과 사례를 여는 마중물 역할에 초점을 뒀다.
인원이 6~8명으로 작기 때문에 강의식이지만 사실상 라운드 테이블에 가깝다. 한 사람의 질문이 나머지 다섯·여섯 명의 거울이 된다.
현장에서 나온 문장들
특강이 끝나갈 무렵, 참가자들이 자기 입으로 옮긴 문장들이 있었다. 이 문장들이 결국 다음 주 월요일 회의실로 따라간다.
"내가 하면 빠른데를 내려놓는 게 — 사실 내려놓는 게 아니라, 더 잘 쥐는 거였네요."
"피드백이 무서웠던 게 아니라, 피드백을 코칭처럼 끌어내려고 해서 둘 다 안 됐던 거였구나."
"어려운 대화를 미루면 관계가 지켜지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관계가 마모되고 있었네요."
왜 플랜비디자인인가
최익성 박사 · 플랜비디자인 대표 · 경영학 박사(DBA)
- 조직개발·리더십 컨설팅 20년 이상
- 삼성·현대·LG·SK·POSCO 등 주요 기업 자문
- 리더십·팀워크·미팅컬처 분야 저서 20권 이상
- 2025 세종도서 선정 저자
이 60분이 다른 60분과 다른 이유
- 현업 밀착형 — 이론 전달이 아니라 '내일 쓰는' 장면 중심. 리더가 실제 마주하는 대화를 다룬다.
- 검증된 콘텐츠 — 리더십·팀워크 다수 저서와 대기업 현장 적용 경험에 기반한 메시지.
- 연결되는 설계 — 특강이 끝이 아니라, 이후 사례 발표·유형별 워크숍의 출발점이 되도록 구성.
운영 개요 — 작은 규모에 최적화
- 강의 시간 — 60분 외부 특강
- 대상 / 인원 — 소규모 팀 리딩 과장급 · 6~8명 내외
- 장소 / 일정 — 서울 본사(금천구) · 평일 오후
- 구성 방식 — 강의 + 짧은 실습·시연 + 현업 Q&A 중심
이런 인원과 시간에서는 강의 슬라이드가 많을수록 진다. 슬라이드는 마중물이고, 진짜 콘텐츠는 그 방의 여섯·여덟 명이 가져온 자기 경험이다.
결국 남는 것
특강은 60분 뒤 끝난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한 사람이 자기 입으로 옮긴 한 문장은 그 사람의 다음 회의실로 따라간다. 우리는 그 한 문장이 만들어지도록 설계할 뿐이다.
과장은 조직에서 가장 외로운 자리 중 하나다. 위로는 임원·팀장의 요청이, 아래로는 팀원의 기대가 동시에 도착한다. 그 자리에 선 사람들이 60분 동안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를 확인하고 가는 것 — 그것이 이 세션이 남기고 싶었던 가장 작은,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결과다.
과장이 다음 회의실로 가져가야 할 세 문장
- 내가 하면 빠른데 — 그 문장을 내려놓는 순간 팀의 일이 자란다.
- 피드백과 코칭은 다른 도구다 — 장면에 맞는 도구를 쓴다.
- 어려운 대화는 관계를 지키는 도구다 — 미루는 친절이 관계를 마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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