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성 박사
조직개발 및 리더십 전문가
저서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 외 6권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이유
현장에서 가장 잘 뛰는 사람이 팀장이 됩니다. 팀에서 가장 잘하는 팀장이 경영주가 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분명 내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데, 팀 전체의 성과는 왜 내 기대만큼 오르지 않을까요.
이 질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경영주가 너무 잘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량의 덫 — 잘하는 것이 성장을 막는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계속 내가 하면, 팀원들이 성장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경영주는 점점 더 바빠지고, 팀원들은 점점 더 시키는 것만 하게 됩니다.
슈퍼 플레이어 경영주
- 혼자 다 처리하고 지침
- 팀원은 수동적이 됨
- 경영주 없이 안 돌아감
- 번아웃 가속
승리하는 감독 경영주
- 전략 설계, 팀원에게 위임
- 팀원 스스로 결정
- 시스템이 돌아감
- 조직이 성장함
2030 세대를 움직이는 언어
리더십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고민 중 하나가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입니다.
2030 세대를 움직이는 키워드는 '의미'입니다. 이 일이 왜 중요한지, 내가 이 일을 잘하면 어떤 의미가 생기는지. 그것이 명확할 때 자발적으로 움직입니다.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왜 이것이 중요한지"부터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팀원들의 자발성은 놀랍도록 달라집니다.
성장을 실감하게 하는 피드백의 힘
팀원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 이직을 덜 생각합니다. 좋은 피드백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 무엇을 잘했는가 — 구체적인 행동을 짚어주기
- 그것이 왜 좋았는가 — 팀 또는 고객에게 미친 영향
-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 성장 방향 제시
이 세 가지를 짧고 구체적으로, 자주. 거창한 연간 평가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경영주가 목표로 삼아야 할 가장 높은 수준의 리더십
경영주가 한 발 물러설 때, 팀이 한 발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을 만드는 것. 그것이 경영주가 지향해야 할 가장 높은 수준의 리더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