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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품질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일하는 모두의 일입니다. 신입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조직 전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품질 지식. 라운드업컴퍼니 박해원 대표의 신간 『모두의 품질』이 8월 10일 파지트(P:AZIT)에서 출간됩니다.

최익성·
『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 박해원 · 파지트
NEW BOOK · 2026.08.10

『모두의 품질』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품질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일하는 모두의 일입니다.
신입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조직 전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품질 지식을 가장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

박해원 지음 파지트(P:AZIT) 145×210 · 무선제본 정가 20,000원 ISBN 979-11-7152-155-5
WHY THIS BOOK

“당신이 생각하는 품질이란 무엇입니까?”

조직 안의 모두가 이 질문에 다른 답을 내놓는다면, 품질은 시작될 수 없습니다.

품질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일하는 모두의 일입니다

품질은 흔하고 익숙한 말입니다. 최고경영자부터 현장 실무자, 협력사, 고객까지 누구나 품질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러나 정작 “당신이 생각하는 품질이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은 제각각입니다.

생산 부서는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를, 엔지니어는 ‘도면과 규격의 충족’을, 영업은 ‘고객 클레임 건수’를 품질이라 여깁니다. 조직 안의 모두가 이 질문에 다른 답을 내놓는다면, 품질은 시작될 수 없습니다.

『모두의 품질』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CORE CONCEPT · 01

품질은 ‘생존품질(Survival Quality)’이다

저자는 품질을 “고객의 명시적 요구사항과 묵시적 기대수준을 지속적으로 충족시키는 조직의 능력”으로 정의합니다. 품질은 공급자가 스스로 만족하는 기준이 아니라, 고객이 다시 선택하게 만드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어제 합격점이었던 품질이 오늘은 거래 중단을 부르는 기준 미달이 되는 시대에, 이 책은 품질을 “성장의 문턱을 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생존 조건”으로 다시 세웁니다.

CORE CONCEPT · 02

품질은 줄여야 할 비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자산이다

눈앞의 원가를 아끼려다 신뢰 하락과 재작업, 클레임이라는 더 큰 실패 비용을 치르게 되는 구조를 생생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부서마다 각자의 지표만 완벽히 달성하는 ‘부분 최적화’가 오히려 회사 전체의 성과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 품질은 영업이 수주하는 순간부터 협력사를 선정하고 육성하는 과정까지 조직 전체의 합(合, HAB: Harmony and Balance)으로 완성된다는 통찰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FOUR PILLARS

이 책이 세우는 네 개의 기둥

본질 · 경제학 · 연결 · 경영 — 품질을 ‘기술서’가 아니라 ‘경영서’로 풀어내는 네 개의 축.

PILLAR 01

본질 — 품질은 왜 다시 정의되어야 하는가

공급자의 기준이 아닌 고객의 사용 목적과 실제 조건 안에서 완성되는 품질. ‘생존품질’이라는 새로운 좌표로 오늘의 품질을 다시 본다.

PILLAR 02

경제학 — 품질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다

불량 하나의 진짜 비용, 눈에 보이지 않는 실패 비용(COPQ),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되는 원가와 신뢰. 품질을 손익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

PILLAR 03

연결 — 품질은 조직 전체의 합에서 나온다

영업이 수주하는 순간부터, 구매의 협력사 선정과 육성, 변경 관리까지. 부분 최적화의 함정을 넘어 전체 최적화로 향하는 길.

PILLAR 04

경영 — 품질은 결국 시스템과 사람이다

FMEA·관리계획서·SPC·Gage R&R·Error Proofing부터 ISO 품질경영시스템, 내부심사, 품질목표 설정까지. 그리고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품질의 중심.

도구는 늘 변해왔습니다.
손도면에서 CAD로, 수작업에서 자동화로, 그리고 지금 AI로.
그러나 무엇이 좋은 품질인지 판단하고 책임지는 일은
언제나 사람의 몫입니다. — 『모두의 품질』 본문 중에서
HOW IT'S DIFFERENT

어렵게만 느껴지던 품질을,
가장 쉽고 친절하게

FMEA, 관리계획서, SPC, Gage R&R, Error Proofing — 전공서적에서나 만나던 개념들을 사격 과녁, 깔때기 실험, 자동차 사이드미러 같은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냈습니다. 각 장 끝에는 우리 조직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담겨 있어, 교육 자료와 OJT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 다섯 개의 파트

PART 1

품질의 본질

품질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어야 하는가
  • 품질이란 무엇인가?
  • 품질, 고객의 선택 기준
  • 생존품질(Survival Quality)이란?
  • 품질은 조직의 합에서 나온다
  •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다
PART 2

품질의 경제학

품질을 손익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
  • 품질은 비용인가, 자산인가
  • 품질은 어떻게 수익을 만드나
  • 불량 하나의 진짜 비용
  • 보이지 않는 비용을 보는 법, COPQ
  • 품질은 설계에서 시작된다
  • 고객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PART 3

품질은 연결에서 나온다

부분 최적화의 함정을 넘어, 전체 최적화로
  • 부분 최적화와 전체 최적화
  • 가장 약한 연결고리
  • 변경은 왜 품질을 흔드는가
  • 품질은 혼자 아는 것도, 혼자 하는 것도 아니다
  • 영업이 수주하는 순간 품질이 시작된다
  • 구매가 품질을 결정한다
  • 선정이 아닌 육성이다, 협력사 관리
PART 4

품질은 시스템과 사람으로 완성된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품질의 뼈대
  • 품질 문제는 왜 반복되는가
  • 표준이 없으면 품질도 없다
  • FMEA, 문제를 미리 보는 눈
  • 관리계획서, 품질의 설계도
  • 3정 5S, 일상 관리가 무너지면 품질도 무너진다
  • SPC, 평균이 아니라 일관성이다
  • Gage R&R, 측정이 흔들리면 관리도 흔들린다
  • 설비가 품질을 만든다
  • 처음부터 막아야 한다, Error Proofing
  • 특별특성, 선택과 집중
  • 외국인 작업자와 품질
  • 교육훈련, 아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
  • 안전은 품질의 전제 조건이다
  • 건강과 품질의 상관관계
PART 5

품질은 결국 경영이다

경영자의 첫 질문이 조직의 품질 문화를 만든다
  • ISO 품질경영시스템, 꼭 필요한가
  • 내부심사, 형식인가 실질인가
  • 품질목표는 어떻게 세우는가
  • 경영자와 품질
  •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 작은 회사일수록 빠르다
  • 품질이 문화가 될 때
  • AI 시대, 품질의 중심
BOOK EXCERPTS

책 속으로

저자가 20년 넘게 현장에서 다져온 통찰이 담긴 다섯 구절.

“품질은 공급자가 기준에 맞췄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목적과 실제 조건 안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품질은 성공을 약속하는 화려한 보증서가 아니라, 성장의 문턱을 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생존 조건이다.”

— PART 1. 품질의 본질 중에서

“고객은 공급자의 절감 노력을 평가하지 않는다. 고객이 평가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도착한 제품의 품질과 약속의 신뢰성이다. 품질은 다른 경영 지표에 의해 결정되는 수동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모든 경영 지표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이다.”

— PART 2. 품질의 경제학 중에서

“영업이 가져오는 것은 매출이라는 숫자 하나가 아니다. 고객 요구는 품질 리스크가 되고, 납기는 일정 리스크가 되며, 단가는 원가 리스크가 된다. 수주는 조직 전체가 앞으로 감당할 약속을 받아들이는 결정이다. 품질은 양산 이후 검사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주 단계에서 이미 방향이 정해진다.”

— PART 3. 품질은 연결에서 나온다 중에서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는 결코 대책이 될 수 없다. 작업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대책이다. 살아 있는 표준은 계속 진화하는 약속이다. 문제를 숨기는 것이 가장 큰 잘못이 되는 현장에서만 진짜 원인 분석과 구조적 개선이 시작된다.”

— PART 4. 품질은 시스템과 사람으로 완성된다 중에서

“좋은 품질은 강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속에서 나온다. 어떤 거대한 변화의 시대가 와도, 품질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에게 있다. 무엇이 좋은 품질인지 올바르게 정의할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진정한 품질의 주인이 된다.”

— PART 5. 품질은 결국 경영이다 중에서
AUTHOR

저자 소개

AUTHOR

박해원

라운드업컴퍼니 대표 · 품질경영 코치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조 현장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경영컨설턴트로서 여러 기업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혁신을 이끌어왔다.

글로벌 기업,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IT 기업 등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조직을 접하며 깨달은 것은, 대부분의 문제는 고객에게 답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탁월한 품질 역시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더 나은 방식을 찾아가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답을 찾고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구 책임이냐”를 묻는 경영자와
“시스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냐”를 묻는 경영자.
그 첫 질문의 차이
조직이 문제를 은폐할지 정직하게 개선할지를 가른다. — 출판사 서평 중에서
RECOMMENDATIONS

현장 리더들의 추천

30년 넘게 생산·품질 현장을 지켜온 임원부터, 20년 넘게 품질 업무를 해온 실무자까지 — 각자의 자리에서 이 책을 먼저 읽은 리더들이 말한다.

“30년 넘는 세월을 생산과 품질의 현장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품질을 다룬 책은 늘 반가우면서도 아쉬웠다. 대부분 이론에 머물거나, 현장의 사정과는 동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달랐다. 페이지마다 내가 겪어온 현장이 있었고, 그 시절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문제들의 답이 있었다.”

한국엔에스케이 성영환 전무

“지금까지 품질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전공서적처럼 딱딱하고 두꺼워 직장인이 읽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현업과 현장의 입장에서 품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품질에 대해 현업에서 고민하고 사투하는 직장인들에게 사려 깊고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 김상욱

“공급자 중심의 안일한 기준이나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고객의 사용 목적과 일관된 ‘산포 관리’라는 본질을 명쾌하게 짚어냅니다. 품질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협력사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전 조직이 긴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합(合)’의 결과물임을 생생한 사례로 증명합니다.”

— 김용진

“어려운 품질 개념을 사격 과녁, 깔때기 실험 같은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이해가 쉽습니다. 각 장 끝의 질문이 우리 조직을 돌아보게 만드는, 교육 자료로도 손색없는 책입니다.”

— 김윤강

“이 책은 품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객의 가치를 다시 정의하게 하고, 탁월한 품질은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흔들림 없는 철학과 체계, 그리고 현장의 실천에서 완성된다는 진실을 깊이 깨닫게 하는 책이다.”

— 박민우

“이 책은 기업의 생존품질 개념과 품질비용의 중요성 및 경제학을 알기 쉽게 제시합니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품질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무에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훌륭한 가이드북입니다.”

— 이성훈

“20년간 품질 업무를 해왔는데, 품질에 대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기술적인 내용들을 이렇게 쉽게 풀어낼 수 있는 건, 여러 조직에서 많은 경험을 해봤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필독서 목록에 반영하고, OJT 교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현장 품질 리더

“읽기 전에는 단순한 품질 교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다큐멘터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품질을 주제로 한 책 중에 기술서가 아닌 경영서로 풀어낸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현장 실무자
FOR WHOM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어느 날 갑자기 품질 업무를 맡게 된 사람

인수인계도 부실하고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 권으로 정리해 주는 안내서가 필요한 사람.

🛠️
오래 품질 일을 해왔지만 다시 정리하고 싶은 실무자

경험은 쌓였지만 개념과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정돈하고 싶은 시니어 품질 담당자·팀장.

👔
중견·중소기업 경영자

품질이 왜 결국 경영자의 첫 질문에서 시작되는지, 작은 회사일수록 왜 품질에서 앞설 수 있는지 실전 언어로 확인하고 싶은 대표이사·임원.

📘
임직원 교육·OJT 담당자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실전형 품질 교재를 찾고 있는 교육·인재개발 담당자, 조직문화 리더.

BOOK INFO

도서 정보

『모두의 품질』 상세 정보

부제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
지은이
박해원 (라운드업컴퍼니 대표)
펴낸곳
파지트(P:AZIT)
분야
경제경영 / 품질경영
판형
145 × 210 · 무선제본
정가
20,000원
발행일
2026년 8월 10일
ISBN
979-11-7152-155-5 (03320)

『모두의 품질』 강연·북토크·단체 도서 문의

임직원 대상 품질 특강, 협력사 대상 품질경영 세미나,
신간 북토크와 저자와의 만남, 임직원·회원 단체 도서 배포를 계획 중인 분들을 환영합니다.
파지트(P:AZIT) 편집팀과 저자가 직접 응답합니다.

문의하기 →
최익성 (Daniel Choi)
경영학 박사 · 조직개발 전문가

조직개발, 리더십, 조직문화 전문가. 20년간 기업 현장에서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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