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권의 고전을, 어른의 언어로 다시 읽습니다
최익성 박사의 『어른의 독서』 인문 특강 — 기업 · 공공기관 · 도서관 · CEO 조찬 · 독서모임을 위해.
2026년 9월, 『어른의 독서』를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스무 권의 고전을 어른의 언어로 다시 읽어낸 책입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기업·공공기관·도서관에서 문의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연으로 들으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강연으로 옮기는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책이 혼자 읽는 시간이라면, 강연은 함께 읽는 시간이니까요.
고전은 어렵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저도 그 오해에서 오래 헤매다가, 어느 순간 알게 됐습니다. 고전이 어려운 게 아니라, 고전이 쓰인 시대와 지금 사이의 거리를 아무도 채워주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라고요. 이 특강에서 저는 그 거리를 메우는 일을 합니다. 저자가 왜 이 책을 썼는지, 그 시대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리고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어느 자리에 그 문장이 다시 놓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 특강이 다루는 스무 권
역사·문학·정치·경제 네 개 영역에서 각 다섯 권씩, 모두 스무 권입니다. 강연 시간에 따라 이 중 3~7권을 골라 다룹니다.
- 역사 —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외
- 문학 —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카뮈 『이방인』 외
- 정치 — 마키아벨리 『군주론』, 플라톤 『국가』, 홉스 『리바이어던』 외
- 경제 — 애덤 스미스 『국부론』, 마르크스 『자본론』, 케인스 『일반이론』 외
청중의 자리와 주제에 따라 조합을 달리 씁니다. CEO 조찬에는 마키아벨리와 애덤 스미스를, 도서관 시민강좌에는 톨스토이와 E. H. 카를, 신임 리더 대상에는 플라톤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같은 책도 청중에 따라 다른 문장을 뽑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어른의 독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가지 포맷 — 자리에 맞게 고르십시오
『어른의 독서』 오프닝
고전 3권을 관통해 왜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를 이야기합니다. 조회 · 조찬 · 시무식에 적합합니다.
어른의 언어로 다시 읽는 고전
영역별 5권 중 4권을 골라, 오늘의 삶으로 옮기는 90분. 가장 많이 요청받는 포맷입니다.
내 삶의 고전 한 권 고르기
강연 + 실습. 스무 권 중 자신의 지금에 필요한 한 권을 고르고, 그 이유를 문장으로 남겨 갑니다.
어른의 독서 클럽
역사·문학·정치·경제 네 축을 한 회씩 4회, 또는 심화 8회. 도서관 시민강좌, 사내 독서모임에 적합합니다.
이런 자리에 어울립니다
| 청중 | 어떤 자리에서 요청이 많은가 |
|---|---|
| 기업 임직원 | 연말·연시 조회, 사내 인문학 시리즈, 리더 교육 인문 파트, 워크숍 특강 |
| CEO · 임원 | 조찬 강연, CEO 독서모임, 임원 인문 리트리트, HR·전략 심포지엄 |
| 공공기관 · 지자체 | 공무원 인문 소양 교육, 리더 역량 강화, 시민 대상 특별강좌 |
| 공공도서관 · 문화재단 | 시민 인문학 강좌, 주말 저녁 강연, 독서의 달 특별 프로그램 |
| 독서모임 · 커뮤니티 | 연간 시리즈, 시즌 오프닝·클로징, 게스트 강연 |
| 대학 · 평생교육원 | 교양 특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총장 초청 강연 |
왜 최익성인가
- 1,000회 이상의 강연 현장 — 삼성·현대·SK·LG·GS·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리더십·조직문화·회의혁신·인문 강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 경영학 박사(인사조직·리더십 전공) — 이론과 현장 사이를 자기 언어로 잇는 사람입니다.
- 19권+의 저자 — 『어른의 독서』, 『일터의 대화』,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 『캘리브레이션』, 『커리지』, 『늦은 나이는 없다』 등.
- 유튜브 채널 「익성이형 뭐 읽어(50Courage)」 운영 — 책을 어른의 언어로 옮기는 훈련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youtube.com/@50Courage
- 플랜비디자인·파지트 대표 — 강연 이후에도 조직 안에서 인문 독서 문화가 자리 잡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합니다.
현장의 감각
진행 방식
- 사전 조율 — 청중 구성 · 자리의 목적 · 원하시는 분위기를 30분 통화로 맞춥니다. 무료입니다.
- 맞춤 구성 — 청중의 업(業)과 상황에 따라 다루는 책과 문장을 매번 다시 뽑습니다. 표준 슬라이드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 진행 — 일방 강의가 아니라 청중과의 짧은 대화가 곳곳에 들어갑니다. 워크숍 포맷에서는 개별 실습을 포함합니다.
- 사후 자료 — 강연에서 다룬 고전 목록과 다음에 읽으면 좋은 다섯 권 리스트를 참가자에게 이메일로 보냅니다.
인문 특강 문의 · 요청이 가장 편하신 채널로
일정 · 청중 규모 · 원하시는 포맷을 알려주시면 24시간 안에 답신 드립니다. 사전 통화는 무료이며, 부담 없이 물어보셔도 됩니다.
『어른의 독서』 저자 · 유튜브 익성이형 뭐 읽어(50Courage)